세계 아이큐 1위 한국인 김영훈 IQ 276
역사상 가장 높은 아이큐를 가진 사람으로 한국인 김영훈이 IQ 276으로 세계 아이큐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2015년 국내 프로그램에서도 소개되었던 김영훈의 자세한 소식을 알아보겠습니다.
영재발굴단 출연
2015년 국내 프로그램 영재 발굴단에 출연하여 아이큐 175라고 밝히며 104장의 카드를 모두 외워 화제가 되었던 김영훈입니다.
학력 및 경력
김영훈은 런던대학교를 거쳐 국내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영국의 킹스칼리지런던에서 심리학과 뇌과학을 전공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그는 최고의 지성인을 위한 비영리단체인 세계지능협회의 설립자 겸 대표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아이큐 1위
김영훈은 세계기억력대회에서 아이큐 276을 기록하면서 세계 아이큐 1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초고지능검사에서 당당하게 1위를 차지한 것입니다.
앞으로 저의 재능을 살려서 전 세계의 많은 사람들의 두뇌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돕고 싶습니다.
기록 및 인증
김영훈은 지난해 11월 한국기록원을 통해 국내에서는 아이큐 최고 기록 보유자로 공식 인증을 받았으며, 기네스북에 유일하게 등재된 초고지능단체 메가소사이어티의 유일한 한국인 회원이기도 합니다. 이외에도 세계천재인명사전과 기가소사이어티에서도 전 세계 아이큐 1위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아이큐 테스트
자랑스러운 전 세계 아이큐 1위 한국인 김영훈을 바라보며, 과연 내 아이큐는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무료 아이큐 테스트를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세계 최고 IQ 기록 보유자 김영훈
한국인 김영훈(35) 씨가 ‘세계기억력대회’에서 IQ 276을 기록하며 역사상 가장 높은 IQ를 가진 사람으로 발표되었습니다. 세계기억력대회는 세계마인드스포츠위원회(WMSC)에서 운영하는 국제 대회입니다.
지난해 KBS 예능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김영훈 씨.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화면 캡처
WMSC는 최근 홈페이지를 통해 김 씨가 세계기억력대회에서 1위에 올랐다고 밝혔습니다. WMSC는 마인드맵 창시자인 토니 부잔이 설립한 세계적인 두뇌 챔피언십 운영기관으로 세계기억력대회 이외에 세계속독대회, 세계마인드맵대회를 운영하는 공신력 있는 기관입니다.
세계기억력대회란?
세계기억력대회는 사전 선별된 고지능자들이 토너먼트 형태의 IQ 대결을 벌여 최종 우승자를 결정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참가자의 IQ를 종합 평가하게 됩니다.
기록 경신
김 씨 이전에는 중국계 호주인 교수 테렌스 타오가 오랜 기간 세계 지능 1위로 알려져 있었습니다. 그의 IQ는 230이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 한국기록원을 통해 IQ 최고 기록 보유자로 공식 인증 받았으며, 기네스북에 유일하게 등재된 초고지능단체 메가소사이어티의 유일한 한국인 회원이기도 합니다.
김영훈 씨의 여정
김 씨는 세계천재인명사전과 기가소사이어티 등에서도 역시 IQ 전 세계 1위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2월 KBS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도 출연하여 자신의 고충을 털어놓았습니다. 그는 “고지능자와 천재는 다르다”고 말하며, 자신이 과학 전공이나 의사, 변호사 등 고지능을 요구하는 직업을 선택하지 않은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고지능자와 천재의 차이에 대한 오해
- 목사 준비를 하고 있는 이유
- 인문·사회 서적을 읽고 무신론과 유신론의 싸움을 느낀 점
결론
김영훈 씨의 놀라운 지능과 그의 여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그의 기록은 단순한 숫자 이상의 의미를 가지며, 그의 선택은 많은 이들에게 생각할 거리를 던져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