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식 안주와 와인의 조화, 신사 가로수길 사케바에서의 매혹적인 만남

일본식 안주가 맛있는 신사 가로수길 와인 사케바 ‘유희’ 소개

신사 가로수길에 위치한 ‘유희’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안주와 다양한 와인, 사케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고급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는 일본식 안주는 호주 멜버른에서 가장 유명한 레스토랑에서 오랫동안 근무한 셰프의 손맛이 돋보입니다. 지하에 위치한 매장은 아늑한 조명과 바 테이블이 어울려 술과 안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일본식 안주와 와인의 조화, 신사 가로수길 사케바에서의 매혹적인 만남

우니 트러플 타르트는 트러플 커스타드에 잿방어, 연어, 참치가 얹혀 있으며 위에는 우니와 트러플이 올려져 한입에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안주입니다. 유희식 멘보샤는 나가사키식 멘보샤로, 신선한 탕종 빵을 사용해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맛을 선사합니다.


전복 내장 생면 파스타는 전복 내장을 베이스로 한 미역과 시소가 들어간 꾸덕한 소스에 생면 파스타를 곁들여 매력적인 조합을 선보입니다. 시래기 피클은 새콤한 맛이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제철 세비체 광어는 사과와 유자로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안주입니다.


고등어 산도는 단 50분 숙성한 고등어에 매쉬 포테이토, 루꼴라, 할라피뇨 잼이 얹혀 고등어 샌드위치로 즐길 수 있는 안주입니다. 고등어가 비린 맛이 없으며, 고등어와 빵, 포테이토, 소스의 완벽한 조화가 일품입니다.


‘유희’의 위치는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11길 31-8이며, 영업시간은 18:00부터 24:00까지입니다. 가격대는 우니 트러플 타르트가 9,800원, 제철 세비체가 23,000원, 유희식 멘보샤가 20,000원, 전복내장 생면 파스타가 26,000원으로 손쉽게 즐길 수 있습니다.

Original source: 일본식 안주가 맛있는 신사 가로수길 와인 사케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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